(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직무교육을 통해 구민 맞춤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25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과정'과 '한국외식업 중앙회 구인·구직 연계 사업'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과정은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숭의여대·동국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레스토랑 매니저 아카데미, 카페&바 서비스 트레이닝 스쿨, 홈베이킹 클래스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외식업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역량을 키워줄 예정이다.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와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업으로 '맛있는 일자리, 외식업 구인·구직 연계 사업'을 운영해 음식점 종사자를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을 구하는 업체 간 연결고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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