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40대·20대 여성, 주택서 숨진 채 발견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28 13:07

수정 2025.09.28 13:07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28일 오전 10시 4분쯤 전남 장성군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쓰려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이들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닫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들의 주거지를 경찰과 함께 찾았다. ·
이들을 살펴본 결과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녀 사이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