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이촌동 등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GS25 10개 매장은 불꽃놀이 당일인 27일 하루 매출이 전주 토요일(20일) 대비 최대 850% 늘면서 올해 들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일부 매장은 피크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1시간만에 주중 하루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고피자·닭강정 등 즉석 간편식이 119배, 군고구마 75배, 아이스크림 8배, 김밥·면류 4배 증가했다. 맥주 판매는 22배, 하이볼 13배, 안주류 10배 늘었고, 돗자리(75배)·보조 배터리(38배)·물티슈·화장지(10배) 등도 판매가 급증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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