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아파도 잠은 푹" 동아제약, 밤에 먹는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 선봬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29 09:40

수정 2025.09.29 09:41

디펜히드라민 함유해 숙면 도움
카페인 없어 잠들기 전 부담 없이
'판피린 나이트액'. 동아제약 제공
'판피린 나이트액'. 동아제약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제약이 밤에 먹는 액상형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구아이페네신 등을 포함해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증상인 △코막힘 △기침 △가래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또 진정 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함유해 숙면에 도움을 주며 카페인이 없어 잠들기 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시 자주 마시는 유자차를 연상시키는 '유자 라임 향'으로 소비자 기호도를 높였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 나이트액은 밤잠을 방해하는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무카페인과 진정 성분으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그동안 감기로 밤잠을 설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