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0명에 친환경 장바구니 제공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장바구니로 제작·보급하면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남시장상인회,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시청 건축경관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000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실용적인 친환경 나눔에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재활용 방안을 찾는 한편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