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는데…사흘 만에 숨진 채
[파이낸셜뉴스] 친구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10대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친구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10대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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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10대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26일 오전 6시 50분께 동백대교 인근에서 친구 B양이 바다에 빠지자 그를 구조하기 위해 물로 뛰어들었다.
이후 B양은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A군은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