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30여 명이 탄 버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추돌해 5명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8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비자림로 아부오름 인근에서 버스와 무쏘 전기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30여 명 중 영국인 A 씨(70·남), 중국인 B 씨(50대·여)와 C 씨(40대·남), 제주도민 2명이 허리, 팔, 발목 등을 다쳐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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