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금융지주(105560)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립 17주년과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은 주말 불꽃축제 직후 방문객이 몰린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출근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행사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직원의 몸과 마음 건강을 적극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임직원 걷기 챌린지' 등 일상 속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걷기 활동에 가벼운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KB금융은 추석과 국제적 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활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되는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에도 적극 동참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기업이 사회적 요구에 응답하며, 구체적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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