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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사업장 121곳

뉴시스

입력 2025.09.30 11:51

수정 2025.09.30 11:51

[구리=뉴시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 (사진=구리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 (사진=구리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점검은 구리시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업체들의 자율점검과 함께 진행된다.


시는 최근 2년 이내 위반 사항이 있었던 배출업소의 경우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 순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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