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지원 한도는 ▲ 중소기업 2억원 ▲ 소상공인 7천만원 ▲ 음식점업 5천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3~24일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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