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2% 오른 3882.7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5% 상승한 1만3526.5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과 동일한 3238.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9% 오른 3869.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장마감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49.8로 전월 49.4에서 0.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PMI가 개선했지만 경기 확대와 축소 가름하는 50을 6개월째 하회했다.
상하이, 선전 거래소 총 거래규모는 약 2조1800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 유색금속,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주류, 금융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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