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네시스, 리스·렌트 상품 국내 첫 출시…G90 월 136만원에 이용

뉴스1

입력 2025.10.01 09:41

수정 2025.10.01 09:41

제네시스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 모습(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 모습(제네시스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제네시스는 1일 합리적인 월 납입금에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네시스 파이낸스 리스·렌트' 상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통해 대형 세단 'G90'(차량가 9760만 원)을 리스 월 납입금 최저 136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현대캐피탈 리스 상품의 월 납입금 167만 원 대비 31만 원 저렴하다. 총납입료(60개월)로 환산 시 18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90 렌트의 경우 월 납입금은 최저 148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존 현대캐피탈 렌트의 월 납입금 175만 원보다 월 27만 원 낮은 것으로, 총납입료 환산 시 164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준대형 세단인 'G80'(차량가 5990만 원)은 △리스 월 79만 원 △렌트 월 94만 원부터, 준대형 SUV 'GV80'(차량가 6945만 원)은 △리스 월 83만 원 △렌트 월 94만 원부터, 중형 SUV 'GV70'(차량가 5380만 원)은 △리스 월 66만 원 △렌트 월 76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파이낸스 리스·렌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5가지 제공한다.

고객은 '테일러드 스케줄' 서비스를 통해 초기 납입 면제형 또는 납입금 할인형 중 1가지 혜택을 선택해 원하는 방식으로 금융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초기 납입 면제형은 총할인 금액을 1회차 납입금부터 전액 적용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납입금 할인형은 총할인 금액을 대출 기간 나눠 적용해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익스체인지' 서비스는 제네시스 파이낸스(48·60개월 계약 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리스·렌트 만기 2년 전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통해 새로운 제네시스 차량(전 차종 대상)으로 교체하는 경우 중도 해지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서비스다. 제네시스 파이낸스로 GV80을 48개월간 이용하기로 한 고객이 만기 2년 이내에 중도 해지할 경우 기본적으로 해지 수수료가 약 1440만 원 발생하지만, 지-익스체인지를 이용할 시 중도 해지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더 베러 초이스' 서비스는 제네시스 고객이 다시 제네시스 차량을 구입하거나, 수입차 차주가 제네시스 차량을 새롭게 사는 경우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이용할 시 추가 월 납입금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차량 외관 손상 및 운전자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카-라이프' 서비스, 차량 점검 및 소모품 교환을 진행하는 '온-사이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등이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특화 부가 서비스를 두루 갖춘 제네시스 리스·렌트 금융상품을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다"며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