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추석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기내 및 공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5일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구에서는 일부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이날 △LJ659편(김포~포항) △LJ651편(김포~사천) △LJ505편(김포~제주) △LJ655편(김포~울산) 탑승객에게는 전통 명절 간식인 약과 등을 증정한다. 또 진에어의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지니홈배송'에 입점한 브랜드 '야다'와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샘플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기내 유소아 전문 케어 특화팀 '키즈 마스터' 객실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만난다.
이밖에도 9일 한글날에는 LJ301(인천~삿포로)편에서 드로잉 특화팀인 '지니 그라피' 객실승무원이 순우리말 퀴즈를 통해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 등을 증정한다.
진에어는 "추석을 맞아 진에어와 함께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시는 고객분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과 더불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날부터 12일까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운항통제실과 공항 지점에 사내 대책반을 편성하는 등 안전 운항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