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힘내라 청춘! 대박 간판 달아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창업자(만 18세 이상~39세 이하)를 대상으로 간판 디자인과 제작, 설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신혼부부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 이 사업엔 신청자 중 내부 배점표를 통해 엄선된 10개 업소가 지원받았다.
선정된 업소엔 지난 7~8월 맞춤형 간판이 설치됐고, 동구는 지난달 15일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업소 대표는 "처음에 사업에 선정될 줄 몰랐는데 신혼부부라는 점이 우대되어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며 "창업 초기라 홍보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가 디자인한 간판이 설치되어 손님 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힘내라 청춘! 대박간판 달아주기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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