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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산망 담당 공무원 빈소 조문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04 15:12

수정 2025.10.04 15:12

행안부 공무원 빈소를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박수현 민주당 의원 SNS
행안부 공무원 빈소를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박수현 민주당 의원 SNS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국가전산망 관련 업무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빈소를 조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세종시 빈소를 찾아 “국가를 위해 정말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하셨던 모범적인 공무원이셨는데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애도하며 본인의 뜻에 부합해서 저희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산망 마비 사태가 벌어졌고 여태 완전 복원까지 애를 먹고 있다. 고인은 관련 업무를 맡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정 대표는 전날 고인에 대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어나서는 안 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먹먹합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
사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