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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대표 냉미녀'의 독보적 아우라…베일듯한 옆태 [N샷]

뉴스1

입력 2025.10.04 20:43

수정 2025.10.04 20:43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f(x) 멤버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냉미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정수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포니 캠페인은 올해 25세가 된다"며 "우리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지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더 많은 희망과 보살핌으로 가득 찬 미래를 위해 건배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 패션 브랜드의 의류를 입은 정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 니트를 입은 정수정은 '냉미녀'라는 별명과 걸맞은 시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옆태에서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정수정은 내년 3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