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보내세요, 집에서"라면서 연인인 김태현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최근 '퍼펙트라이프' 촬영을 위해 입은 한복 차림이어서 눈길을 끈다. 파란색 저고리, 노란색 치마로 생기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 서정희는 슈트를 입은 남자 친구와 함께 커플 사진을 찍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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