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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추석씨름대회서 통산 23번째 금강장사

연합뉴스

입력 2025.10.06 18:03

수정 2025.10.06 18:03

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추석씨름대회서 통산 23번째 금강장사

금강장사 최정만 (출처=연합뉴스)
금강장사 최정만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이 추석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올랐다.

최정만은 6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23번째 금강장사다.

최정만은 김기수를 상대로 밀어치기로 앞서 나갔으나 두 번째 판에서 잡채기를 허용했다.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김기수와 앞무릎치기와 뿌려치기를 주고받은 최정만은 마지막 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부를 갈랐다.



최정만은 8강에서 라현민(울주군청)을 2-0, 4강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경기결과
△ 금강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 2위 김기수(수원특례시청)
△ 공동 3위 이준형(MG새마을금고씨름단) 정종진(울주군청)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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