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플레이오프를 준비 중인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한화는 9일 "투수 박성웅, 이성민, 민승기, 포수 안진, 내야수 신우재, 김예준, 외야수 송호정 등 7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박성웅이다.
개명 전 박주홍으로 활약했던 박성웅은 2018년 2차 2라운드에서 지명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만개하지 못하면서 방출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1군 통산 성적은 64경기에 등판해 2승 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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