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사회

美, 가자 휴전 감독·구호 지원 위해 군 200명 파병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 합의 소식에 거리로 나와 환호하며 행진하고 있다.EPA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 합의 소식에 거리로 나와 환호하며 행진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휴전안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지원하기 위해 군 병력 200명을 이스라엘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수송과 기획, 병참, 공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 200명을 이스라엘로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리는 군 병력은 협력국과 비영리기구, 민간 단체로 구성될 ‘민-군 협력 센터’가 구호 물자의 수송을 원활하게 하고 물류와 경비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휴전에 합의했지만 하마스의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철수, 가자지구의 장래 통치 등 아직 여러 문제가 남아있다.

다른 미국 정부 관리는 병력이 미 중부군 사령부 소속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선발될 것이며 일부는 이미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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