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오하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짝사랑 중, 내가 많이 좋아해, 좋아하는 만큼만 따라와 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오하영이 현관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오하영의 탄탄한 몸매 라인이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오하영은 러닝 중에 잠시 바닥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데뷔 14주년 팬송 '탭 클랩'(Tap Cla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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