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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마트, 교보생명, 수협중앙회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12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이마트는 △MD △경영지원(재무·개발·마케팅·인사·물류·IT 등) 직군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이전 졸업 예정자로, 2026년 1월 또는 7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1~3차) △채용검진 순이며, 지원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수협중앙회는 일반 및 권역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일반채용은 △사무(일반사무·계리·상품개발·IT), 권역별 채용은 △기술(보험심사-어선원·어선 직렬) 분야다. 학력·연령 제한 없이 만 60세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필기 △온라인 인적성 △1·2차 면접 순이며, 17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수시 채용 중이다. 신입 모집 부문은 △약물전달기술 △제제연구 △영업 △사업관리 △임상 △허가 △약사 △설비지원 △이물검사 및 포장지원 등이며, 경력직은 △MA △사업제휴 △제품기획 △약물감시 등 세부 직무별로 상이하다. 토익 700점(고졸·전문학사 350점) 이상 성적 보유자가 기본 조건이며, 세부 자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9일까지다.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은 UI/UX 기획자 경력직을 모집한다. 5~7년 경력자로 전자상거래·플랫폼 서비스 화면 설계 경험과 Figma 숙련 역량이 요구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과제 △면접이며, 1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지원 가능하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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