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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주 APEC서 한국형 산림복지 모델 알린다'

뉴시스

입력 2025.10.13 15:11

수정 2025.10.13 15:11

10월 25일~11월 2일, 경북천년숲정원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대전=뉴시스] 국산목재를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빛과 숲을 담다(나무액자 제작)' 진행 모습.(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국산목재를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빛과 숲을 담다(나무액자 제작)' 진행 모습.(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 경주시 경북천년숲정원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계자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K-산림복지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형 산림교육과 치유의 가치를 국내외 정상회의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등 산림복지를 매개로 한 공공외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명상프로그램 '비움숲(Forest Healing Meditation)'으로 경북천년숲정원 아름숲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하루 3회 운영된다.


또 국산목재를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탄소를 담다(나무액자 제작)'와 '꿈꾸는 나무(LED 무드등 제작)'도 상시 운영된다

예약은 13일부터 2025 경주 APEC 관광프로그램 사전 예약 누리집(APEC 2025 KOREA Linked Tourism Program)에서 가능하다.



진흥원은 국내외 참가자 편의를 경주시 보문동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현장에는 진흥원 앰배서더(홍보대사)를 배치, 안내 및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의 소중한 숲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세계인과 소통하는 외교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K-산림복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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