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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통화했는데…” 이상민 별세에 한동훈 “황망하고 안타깝다”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지족역사거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2024.4.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사진=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지족역사거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2024.4.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상민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황망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이상민 의원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진정한 의회주의자 이상민 의원님을 추모한다"고 적었다.

그는 "바로 얼마 전에도 통화했는데, '지치지 말고 함께 꼭 좋은 정치 하자'고 말씀하시던 특유의 굵고 선한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상민 의원님은 대단한 정치가셨다"며 "제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어렵게 우리 당으로 모셨던 분이라 더욱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고인의 국민의힘 입당 때 비상대책위원장이었다.

한 전 대표는 "진영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고 나라가 먼저라고 의기투합했던 단단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유성구의 자택에서 쓰러졌다. 이 전 의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으며, 빈소는 을지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한동훈 #이상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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