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공방1991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은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 협의체다. 올해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7일~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시 국제미디어센터 인근에 마련된 'K-Food Station'에서 교촌치킨 푸드트럭 시식 행사를 열고, 교촌만의 제조 노하우와 맛을 동시에 전파할 예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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