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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축구하다 코뼈 골절…"의욕 앞서, 인생 첫 깁스"

뉴스1

입력 2025.10.16 07:18

수정 2025.10.16 07:18

이현이 SNS
이현이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모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며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현이가 코뼈 골절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인생 첫 깁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