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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이사배가 '애정템' 선보인다"… 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개최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16 10:08

수정 2025.10.16 10:05

셀럽 100인과 함께하는 하반기 쇼핑 대전
CJ온스타일의 '컴온스타일' 관련 이미지.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의 '컴온스타일' 관련 이미지. CJ온스타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한 초대형 쇼핑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은세, 유인나, 이사배 등 셀럽·인플루언서 100인이 직접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요즘 잘산템(잘 산 아이템)' 테마로 기획했다.

행사 상품은 CJ온스타일이 제안하는 네 가지 하반기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슬로우에이징, 스마트홈, 홈루틴, 취향소비'에 맞춰 큐레이션됐다. '슬로우에이징'에서는 단백질 쉐이크 플라이밀, 올리브오일 레몬샷 이야이야앤프렌즈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홈'에서는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및 로봇청소기 드리미 등을, '홈루틴'에서는 홈트 운동기구 오버더바이크와 뷰티 디바이스 톰 더글로우를 대표 제품으로 선뵌다. 소이현의 <겟잇뷰티>에서 바비브라운,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NARS 등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아트토이&IP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팝마트(POP MART)'와의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이 처음 공개된다. 라부부·몰리·스컬판다·크라이베이비 등 캐릭터 10종을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8시) 한정 수량 판매하며, 17일 오전 10시에는 기은세의 '라부부&크라이베이비' 라방을 시작으로 셀럽 방송이 이어진다.

CJ온스타일의 빠른 배송 서비스 '바로도착'도 컴온스타일을 시작으로 나이키 공식 수입 상품에 처음 적용된다. 모바일 앱에서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일부 상품은 당일 도착을 보장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전 고객에게 매일 최대 5만원의 4종 쿠폰팩 및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선착순 50% 할인 쿠폰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첫 날인 17일에는 모바일 라방을 통해 적립금 등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컴온 쇼핑패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컴온스타일은 일반적인 할인 행사를 넘어, 재미있는 콘텐츠와 트렌드 큐레이션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대표 쇼핑 페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