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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시대 HR 전략 제시...'흐레카 컨퍼런스' 개최

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MS·우아한형제들·카카오엔터 HR리더 참여 6개 세션 통해 인사 혁신 방향 제시

잡코리아, '흐레카 컨퍼런스' 개최.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 '흐레카 컨퍼런스' 개최. 잡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잡코리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적자원(HR) 전략을 논의하는 '흐레카 컨퍼런스'를 내달 12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흐레카는 HR과 유레카의 합성어로, HR 전문가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 유레카를 외치게 할 정보를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AI와 일하는 조직, HR이 준비할 미래'를 주제로 채용, 성과관리, 조직문화, 인재육성, 리더십, 평가제도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우아한형제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주요 빅테크 기업의 HR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사관리 전반에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각 세션에서는 AI 전환(AX) 시대에 맞는 실질적 인사 전략이 논의된다.

주요 세션은 △AI 시대 HR 전략(유선미 전 마이크로소프트 HR 디렉터) △성과 피드백 방식(강정욱 레몬베이스 리더) △AI 조직문화 구축(나하나 우아한형제들 실장) △인재육성 전략(권대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사) △테크 리더십 역량(정지현 오케스트로 전무) △평가체계 혁신(이재형 MGRV CHRO) 등이다.

참가 신청은 무료로 가능하며, HR 및 조직문화 담당자, 경영진, 스타트업 대표 등 인사 혁신이 필요한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에어팟·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들이 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HR 실무자와 현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콘텐츠와 행사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발 △PM/PO △디자이너 직군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퇴근 후 밋업’을 개최하는 등 AI 시대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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