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엔비디아는 성명에서 "황 CEO가 AI, 로봇공학, 자율주행차 등 첨단 분야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출신인 황 CEO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APEC CEO 서밋은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모이는 연례 APEC 포럼 정상회담과 병행해 진행된다.
황 CEO는 일단 AI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메모리 칩을 만드는 한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고 경영진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황 CEO는 또 CEO 서밋에서 직접 AI 관련 세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의 이번 방한으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의 다양한 협업 시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한국에서 2주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것이라고 확인해 이번 회담에서 무역 협정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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