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중구 복지박람회가 오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다.
20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올해 18회를 맞는 이 박람회는 60여개 부스를 차려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공자 표창과 문화 공연, 경품 추천 등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비빔밥이 주민들에게 점심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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