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시신, 훼손 없어"
한국 측 관계자 6명, 부검 참석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대학생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훼손의 흔적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부검은 이날 오전 10시 35분께부터 오후 1시 30분께까지 캄보디아의 프놈펜 턱틀라(Tuek Thla) 사원에서 진행됐다.
부검에는 한국 측 인원 6명과 캄보디아 측 인원 6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 6명에는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경찰청 과학수사운영과 계장, 경북경찰청 담당 수사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3명으로 구성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향후 국내에서 조직검사와 약·독물검사, 양국에서 진행 중인 수사결과 등을 종합해 사인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