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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기업 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함께 대전지역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지난 18~19일 이틀간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진행됐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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