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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kg' 최준희, 망사 스타킹 신고 프로 모델 포스…물오른 미모

뉴스1

입력 2025.10.21 08:01

수정 2025.10.21 08:01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프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검은색 줄무늬 재킷에 망사 스타킹, 빨간 양말을 매치한 독특한 차림이다. 프로 모델 못지않은 멋진 포즈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