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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2명은 대피

뉴시스

입력 2025.10.21 08:46

수정 2025.10.21 08:46

연소확대 저지한 상태
[화성=뉴시스] 21일 오전 7시32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21일 오전 7시32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1일 오전 7시32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전 8시13분께 연소확대를 저지한 상태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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