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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타운홀미팅 재개…"대구 다시 도약하는 길 함께 모색"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타운홀미팅, 다섯번째 만남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며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 아쉽지만 행사 특성상 대구시민 200분만 모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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