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며 "국정 제1동반자로서 국가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반도체, 기후경제, AI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K-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전국 최초의 '주 4.5일제' 도입,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보험' 등 선도 정책을 소개하며 "중앙정부와 보조를 맞춰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감한 확장재정으로 민생경제를 지켜왔다"며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지원, 수출 방파제 등 경기 부양책을 소개했다.
경기북부에 대해서는 "10년간 3000억 원을 투입하는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로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때와 마찬가지로 '국정 제1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거듭 부각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기회의 사다리를 놓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국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