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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명세빈, 주름 하나 없는 얼굴…나이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N샷]

뉴스1

입력 2025.10.22 10:05

수정 2025.10.22 10:0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명세빈(50)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명세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순수 한 스푼, 프로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 스타일을 한 명세빈은 깨끗한 피부와 함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명세빈은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