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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반려견과 함께 단풍놀이 어때요?"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22 10:40

수정 2025.10.22 10:46

세계개의날(8월 26일)을 맞아 진행된 에버랜드 반려견 동반 이벤트 모습. 사진=뉴스1
세계개의날(8월 26일)을 맞아 진행된 에버랜드 반려견 동반 이벤트 모습. 사진=뉴스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오는 30일 단풍이 절정을 이룬 에버랜드에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을을 함께하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지난 8월 세계개의날을 맞아 펼쳤던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두번째 마련된 이벤트다.

10㎏ 미만 소형견을 동반한 고객들은 사전신청을 통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부 실내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을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카트 또는 케이지 사용 필수), 하늘정원길·장미원·은행나무길·장미학습장 등 케이지 프리(Cage Free) 구역에선 1.5m 이내 리드줄을 착용하고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하늘정원길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오프리쉬존(Off-Leash Play Zone)이 마련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 정기권 및 가든패스 보유 고객 중 만18세 이상이라면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시 5000원의 예약금이 필요하다.



또 행사 당일에는 동물등록증 및 예방접종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일부 맹견의 입장은 제한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