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조달청-KFI, 소방·안전제품 해외조달시장 진출 상호협력

뉴스1

입력 2025.10.22 13:42

수정 2025.10.22 13:42

백승보 조달청장(왼쪽)과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이 소방안전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백승보 조달청장(왼쪽)과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이 소방안전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KFI)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방·안전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달청과 KFI는 앞으로 △수출지원사업의 상호 연계 및 공동 추진 △홍보, 정보공유 등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소방·안전 산업분야 혁신제품의 해외실증 및 판로확대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1월 개최되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에서 소방·안전 분야 조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시장개척단 공동파견 등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백승보 청장은 “최근 전기차, 2차전지 보급 확산으로 인해 재난 환경도 복잡·다양해져 우리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본격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혁신적 조달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해외조달시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