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심포니 작은도서관 마련
지역 아이들 위한 독서 환경 조성
지역 아이들 위한 독서 환경 조성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은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을 경남 창원시 진전초등학교에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학교·복지관 등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열어 아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도서관 '오늘'은 학생 공모를 통해 이름이 정해져 의미를 더했다.
심포니 작은도서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전북 군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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