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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전면 재검토 NO 트럼프 범시민대행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대미투자 전면 재검토 NO 트럼프 범시민대행진이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PEC 계기 방한을 앞두고 열린 대미투자 전면 재검토 NO 트럼프 범시민대행진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7월 말부터 강압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갈무리하려는 것"이라며 "대미직접투자 3,500억달러를 포함해 6,00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투자 요구는 한국에 제 2의 IMF를 가져올 정도의 부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대미 투자 강요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부는 대미투자 계획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이어갔다.
오후 3시 50분께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주한미국대사관을 향해 도심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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