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수상…녹색 도시 조성 성과 등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민간단체인 기후변화센터 주관의 '제15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포항환경학교 운영과 환경부 공모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선정, '이클레이 기후 총회'에서 글로벌 기후 리더십 공유, 유엔 기후 행동 플랫폼 'UGIH'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시스템 혁신 워크숍’ 개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민 참여형 축제…가을 장미 페스타 성황
포항시는 지난 25~26일 영일대 장미원에서 '2025 포항 가을 장미 페스타'를 개최했다.
페스타는 올해 처음 열린 가을 장미 축제다. 어린이 장미 그림 그리기 대회, 개막식, 장미 굿즈 시상식, 묘목 나눔, 청소년 동아리·지역 문화 예술 단체 공연, 포항 시화(고유 품종) 후보종 전시 등 각종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포항시, 전국체육대회 경북 4위 달성 이끌어
포항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6개, 은 13개, 동 10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대표팀의 종합 4위 달성을 이끌었다. 올해 시 선수단은 22개 종목, 191명이 경북도 대표로 출전했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유도·조정 3개 종목에서 금 7·은 4·동 3개를 기록했다. 특히 육상의 김동혁(원반던지기), 박해진(800m), 유도의 전승범·배동현·이준환, 조정의 이수연·안희주·장민이가 금메달을 따냈다.
고등부는 포항제철고 김승회(안마), 안준기(링), 포항이동고 정다연(4×100mR 금·100m·4x400mR 은) 등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 포항영신고 안승준(태권도 -74kg), 포항장성고 박종석(볼링 2인조) 등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실업팀인 포스코이앤씨는 체조 단체 종합과 럭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생활 체육 부문에 합기도 남자일반부 박주영·여고부 정수연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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