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는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의 주요 성분은 비타티놀로 노화방지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를 조합해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탄력 리프팅 효과가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크림 하나로 매일 마스크 팩을 한 것과 같은 탄력 리프팅 효과를 주는 '마스크 인 크림™'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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