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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착주민 대상 '마음 돌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 정착주민 대상 '마음 돌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도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정착주민 자살 예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월 중 11일과 16일 등 2회차 운영되며, 참가자는 한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30명이며,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1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m.site.naver.com/1TFWx) 또는 안내문의 큐알(QR)코드(바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타 지역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지 10년 이내이며 현재 제주도에 실제 거주 중인 정착주민이다. 특히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정신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참여를 권장한다고 도는 전했다.
(문의: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064-7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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