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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학교 식재료 일괄 공급"

뉴시스

입력 2025.10.27 11:20

수정 2025.10.27 11:20

[청주=뉴시스]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27일 출범했다.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4533㎡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저온저장고, 분류장, 전실 및 검수실 등이 들어섰다. 사업비로는 41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식재료를 11월부터 각급 학교에 일괄 공급한 뒤 공공기관으로 공급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급식센터 수탁 운영은 오창농협이, 운영위원회 운영·가격결정·계약 등은 청주시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은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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