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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영미·변성완 지역위원장 2인 경선
지난 26일 중앙당 서류·면접 심사 진행…11월1일 선출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후보로 박영미 부산 중·영도구 지역위원장과 변성완 강서구 지역위원장이 선정돼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26일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2인 경선을 실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당위원장 후보에 대한 서류·면접심사에는 박영미 부산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변성완 강서구 지역위원장, 유동철 수영구 지역위원장,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박영미 위원장과 변성완 위원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부산시당은 27일 경선 후보자를 등록한 뒤, 30일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를 거쳐 11월 1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시당위원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권리당원 투표 80%, 전국대의원 투표 20%가 반영된다.
선출된 시당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인준을 거쳐 확정되며, 신임 위원장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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