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31일 교육자치 대안 마련 토론회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31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제주형 교육자치 대안 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교육위원회 및 교육의원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 개선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총 3차례로 기획됐다. 이번이 첫 행사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교육자치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특례 활용 활성화 방안, 교육재정 안정적 확보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자치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주제로 발제한 뒤 이인회 제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남수경 강원대 교수, 박수정 충남대 교수, 박종혁 한경국립대 객원교수, 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이 토론한다.
현재 제주도의회에만 남아 있는 교육의원 제도는 이번 제12대 도의회 임기인 내년 6월30일을 끝으로 일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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