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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예미랩 지하갱도서 비계 설치 중 40대 추락…병원 이송

뉴스1

입력 2025.10.27 14:57

수정 2025.10.27 14:57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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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1) 한귀섭 기자 = 27일 오전 10시 48분쯤 강원 정선 신동읍 조동리 예미랩 지하갱도에 환기구 개선 공사를 위해 비계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40대 A 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