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1월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조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총 101명이며 조사원은 태블릿PC를 통한 현장 방문 면접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한다.
응시조건은 18세 이상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기간 동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조사경험 무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도급계약으로 개인 상해보험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관련 증빙서류인 상해보장이 포함된 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채용기간은 조사원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준비조사 기간과 본조사 기간을 합쳐 총 24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게시물을 확인하거나 안성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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