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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시설 복합단지 사업 '시동'…4만3000㎡ 토지 분양

뉴스1
세종 공공시설 복합단지 조감도. (세종시 도시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 공공시설 복합단지 조감도. (세종시 도시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도시교통공사는 27일 금암면 금암리 공공시설 복합단지 내 일부 토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토지는 전체 7필지 중 2필지로, 공급면적은 C1블록 2만 7955㎡, C2블록 1만 5055㎡ 등 총 4만 3010㎡다.

해당 부지는 행복도시(세종 신도심) 남서쪽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금강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급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나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616억 원을 들여 금암리 31만 2387㎡의 터에 공공 복합 업무용지 7개 블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업무, 교육, 문화, 수련,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이 집적화된다.

세종시로부터 이 사업을 위탁받은 도시교통공사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순구 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분양은 시민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기업에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거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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